대변인 논평
제목 | 작성자 | 등록일시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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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250605_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 논평] ■ 우리는 8.34%의 의미를 잊지 않겠습니다. [2] 6시간 전 | 관리자 | 조회 327 | 관리자 | 6시간 전 | 327 |
940 | [250603_개혁신당 이동훈 선대본 공보단장 논평] ■ 정권교체를 바라는 열망도, 정권교체에 대한 우려도 이준석이 담아내겠습니다 2025.06.03 09:17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25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3 09:17 | 325 |
939 | [250602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대선 직후 공직선거법 개악하겠다는 민주당, 독재자 이재명을 막아내자 2025.06.02 13:0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46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2 13:04 | 146 |
938 | [250602_Official Statement] Kim Young-im, International Spokesperson, Reform Party Presidential Campaign [1] 2025.06.02 12:57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13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2 12:57 | 113 |
937 | [250602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유세장가서 절하고 다니는 김문수와 이재명 때려잡는 이준석, 보수진영의 선택은 대통령 이준석이다 2025.06.02 10:3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03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2 10:31 | 103 |
936 | [250602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짐 로저스 반박기사 내리게 한 민주당, 언론의 자유를 짓밟는 민주당 2025.06.02 10:3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3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2 10:31 | 43 |
935 | [250602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대장동 사건 담당검사 고발한 민주당, 독재권력의 검찰장악이 시작됐다 2025.06.02 10:30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0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2 10:30 | 30 |
934 | [25060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짐 로저스 이름도 팔아먹은 이재명,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가짜 후보에게 대한민국 외교를 맡길수 없다 2025.06.01 20:5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60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1 20:51 | 60 |
933 | [25060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위한 댓글 조작사이트, 민주당은 'DDDLIST'의 존재부터 인정하고 사과하라 2025.06.01 12:3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05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1 12:32 | 105 |
932 | [25060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의 넷플릭스 국유화론? 제2의 대장동은 OTT로 정했나? 2025.06.01 12:3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56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6.01 12:31 | 56 |
931 |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성범죄는 사소하고, 공론화는 범죄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뒤틀린 윤리의식의 민낯 [1] 2025.05.31 20:46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57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1 20:46 | 57 |
930 |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윤석열의 충신 김문수와 국민의힘은 국민의 선택이 될 수 없다. 2025.05.31 18:07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7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1 18:07 | 47 |
929 |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민주당, 언론에 재갈 물리고 국민을 속이려 하나 2025.05.31 10:4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6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1 10:42 | 46 |
928 |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아드님 방탕법’까지 발의한 민주당, 이재명도 모자라 아드님 심기보좌까지 열심이다 2025.05.31 10:4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4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1 10:42 | 44 |
927 | [250530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준석 후보 제명 추진에 역풍이 부니, 김민석 선대위원장 발언도 먹어버린 민주당 [1] 2025.05.30 20:19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9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0 20:19 | 79 |
926 | [250530_개혁신당 이동훈 선대본 공보단장 논평] ■ 이재명 후보는 제발 앞뒤가 맞는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2025.05.30 18:39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6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0 18:39 | 76 |
925 | [250530_개혁신당 선대본 경민정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아들 지키겠다고, 기자들에게 보도금지 명령 내리는 이재명과 민주당 [2] 2025.05.30 16:5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80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0 16:54 | 80 |
924 | [250530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의 이준석 후보 징계안 발의, 민심이 두려워 김영삼 의원 제명했던 독재정권과 똑같다 [2] 2025.05.30 14:43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68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0 14:43 | 68 |
923 | [250530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개혁신당은 민주당처럼 세금 먹는 하마가 아니다. 구태정치에 익숙한 이재명은 개혁신당을 이해 못한다 2025.05.30 13:4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3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0 13:44 | 43 |
922 | [250530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장남 성혐오 발언 없다고 허위 주장한 이재명, 거짓말로 버티다 허위사실 공표죄 없애면 된다는 배짱이다 2025.05.30 13:4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5 | 개혁신당관리자 | 2025.05.30 13:4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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