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아의 타임라인 ]

1 . 2024. 3월중 4/10총선때 이준석대표에게 동탄숙소까지 찾아와서 비례달라고 3시간울고 난리침. 이준석 거절. 영등포 출마함. 

2 . 2024. 5/19 전당대회 개혁신당 대표 허은아 당선. 

3 . 이튿날 “ 손에 피묻힐 각오해라 ” 허은아가 당시 곽대중비서실장에게 한말. ( 곽대중님 페북참조 ) . 

4 . 6/13. 이준석 천하람의원 산업은행 이전  반대발표함 .   6/21. 허은아 부산가서 산업은행 이전 찬성 발표함.  

 이런결과로 볼때 당의 노선의 방향은 처음부터 달랐고 당선이후 출발부터 반란의 씨앗은 싹이트기 시작했다.

5 . 6/27~28 개혁신당 당직자 의원실 합동연수 워크샵(홍천) . 이준석의원 불참.  허은아가 싫어서 불참 했다고 언플 vpn  . 

   불참 이유는 화성 아리셀대형화재사건 유족위로 방문일정으로 불참 했는데 워크숍 불만은 패륜행위. 허위사실언플 vpn.

6 . 7/2  비서실장으로 김범준 임명. 

7 . 7/5 이준석에 관한 김범준의 허위사실 조작 문자 사진 가세연 흘러감. (김범준임명3일만에 발생). (이준석의원에 대한 음모)

8 . 가세연 방송하고 가세연 파일을 당게(미셀푸코) 퍼오고 찌라시 유포. 측근 존재함. (측근세력들 음모론vpn 활약)

9. 7월중. 의원3명에게 특별당비 5천만원씩 거두라고 김철근사무총장에게 수차례지시함.  현재는 김철근에게 뒤집어씌우고 발뺌함.

10 . 9/19 김범준 뉴스토마토 최초제보.  칠불사 홍매화 사건.

 명태균이 이준석의원에게 계속 만나자고 전화했으나 이준석의원은 나중에 서울에 오면 만나자 라고 답했다. 끈덕진 전화를 받고

 2/28일  2월 모든 업무를 끝내고 수면시간을 아껴 밤9시경 출발해서 1시경 도착했다. 도착해보니 김범준도 있었다.

 명태균의목적은 김건희공천개입 폭로조건으로 김영선 비례1번을 요구했다. 두가지 요구 모두 거절했다. 이것이 전부이다.

 대화 끝나고 4시에 출발 하려는데 김범준이 미리 나무도 구입해놓고 구덩이도 파놓고 나무심고 가기를 권했다.

 이준석 천하람은 나무심고 바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것은 철저한 함정 이었다. 비례요구 거절했고 어떤 금전도 주고받은일 없다. 

 사진을 찍어놓고 증거를 남기고 마치 무슨일이 있었던것 처럼 3개월간 이준석의원을 모든 시사방송에서 조리돌림을 했다. 

11 . 12/14 이준석의원 BBC 인터뷰중 질문에 답으로 조기대선출마 의사를 밝혔다. 

12. 12/17 김철근 사무총장 경질 및 인사위원회 3인 모두경질. 사실과 다르게 허위사실로 왜곡하여 악마화 시키며 경질기사 언플 vpn .

 12/17사무처 당직자 노조위원장 성명 발표 ( 그동안 허은아의 부당함과 월권행위 권력남용등 갈등. 당의 비전요구 )

 정인성 전 정무 실장은 허위사실로 언론 인터뷰를 하여 사실을 왜곡하여 거짓으로 기사가 나도록 하였다. ( 허위사실유포 )

13 . 12/19 국민의힘과 합당원한다는 거짓 찌라시 vpn. “ 내가 국민의힘이랑 합당할때 너희들 데려가 줄게” 라는말 . 

 이날 이준석의원은 기자들한테 국힘과 합당 하느냐? 라는 하루종일 전화로 시달렸고 그 후에도 계속 그런 허위사실 언플 vpn. 

14 . 이때부터 개혁신당 7만 당원들은 혼란에 빠졌고 허은아는 그 어떤 속시원한 해명도, 사과도,  어떤 대책도 없이 당을 혼란에 

 빠뜨렸고 입당러시 상태가 중단이 되고 그에 더해 탈당이 꾸준히 발생하는 오늘 까지 3주간의 혼란으로 최악의 비상상황이다. 

15 .2025. 1/1 쌍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내란특검법) 원내 3명 전원 찬성한것을 김정철 수석대변인이 국민 선동이라며 반대 논평을 냈다.

16 . 1/ 4일 당협위원장 12명은 연판장으로 이준석의원을 상대로 “ 행주산성 싸움을 준비할 시간 ” 이라며 일명 쿠데타를 벌였다.

17 . 1/5 드디어 참고 기다리던 당원들은 더이상 대답없는 허은아에 항의 하는 “허은아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 집회를 열기에 이르렀다.

18 . 1/8 허은아는 대표실 비서실장, 정무실장, 당대표보좌역 3명을 임명 했는데 공교롭게도 3명 모두 연판장에 서명한 사람들이었다. 

 연판장 인사를 대표실에 임명한것은 연판장사건을 암묵적 동의한 것인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임명이 아니라 징계를 해야한다.

19 .이처럼 8개월간의 타임라인을 볼때 출발때부터 반란은 싹트기 시작했고 8개월 내내 허은아 주변에는 반이준석 인사로임명 되었고 

 문제가 될때는 꼬리자르기로 다른사람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고 끊임없이 이준석의원을 스크래치 내는 언플 vpn . 계속했다. 

20 .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7만당원이 그렇게 원했던 이준석의원을 당에서 철저히 배제하고 지우고 당게 일정 알림에도 빠지고 모든 

 홈피및 홍보자료는 철저하게 허은아 홍보중심으로 당이 운영된 것이다. 여재조 부활도 목놓아 외쳤지만 7만당원의 건의 사항은

 단한가지도 이행하지 않았고 온갖 부당함과 월권행위 권력남용에 연판장까지 돌리면서도 아직도 사퇴하지 않고 있다. 

21 . 그동안 혼란으로 정무직 3인 인사위원회 공석, 대변인단 전원 공석, 사무처 당직자 전원 업무거부, 당이 비상상황에 처함. 

22 .  그동안 일련의 일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퍼즐이 맞춰지고 모든것이 이해가 된다. 

   결론은 원하던 비례를 받지 못해서 출발부터 반이준석 길을걸은 것이다. 속으로 칼을 갈고 있었구나 ! ~~~ 

출발부터 당의 확장이나 당지지율 에는 관심도 없었다. 입장이 불리해지자 이준석을 끌어들여 허.이 갈등 프레임으로 바꾸려한다.

 이준석의원이 조기대선 의사를 밝히자 마자 당을 비상상황을 만들었다. 주요 당직자 줄줄이 경질하며 어깃장놓고 연판장돌리고 ~.

 7만 당원의 간절함은 오직 조기 대선에서 이준석의원의 출마와 당선이다. 그 성공의 길을 허은아가 막고 몽니를 부리고 있다.  

 개혁신당의 성공과 7만당원의 희망을 뻔뻔하게 막고 있는 허은아는 하루속히 자신의 측근들과 함께 당을 떠나야 한다. 

링크영상도 꼭 봐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lzj_ULyoPs  

[ 최종 연판장 명단 ] ( 2025. 1/5. 11 : 00 기준 ) 

(허은아가 줄세운 총선출마했던 당협위원장들의 쿠데타 명단)

1 . 대표자: 류성호 - 강원도 동해태백삼척정선 당협위원장  
2 . 김성조 - 경북 포항시 북구 당협위원장  
3 . 이미현 - 경기도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4 . 이상옥 - 경기도 분당구을 당협위원장  
5 . 조대원 - 대구시 수성구을 당협위원장  
6 . 조용진 - 경기도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7 . 정국진 - 경기도 평택시을 당협위원장  
8 . 정성영 - 서울시 동대문구을 당협위원장  
9 . 정재준- 서울시 강서구을 당협위원장  
10 . 최진환 - 인천시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11 . 최인철 - 인천시 서구갑 제22대 총선 출마자(개혁신당 조직 특보) 

12 . 김원대 – 인천시 연수을 당협위원장

 [ 총 12 명 ]  

1/4일 12명은 연판장에 서명 하였습니다. 

그들의 구호가 “ 행주산성 싸움을 준비할 시간 ” 이라고 한답니다. 

지금까지 이준석의원은 8개월동안 당무에 전혀 관여 안했습니다.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준석의원에게 서운함을 느낄정도로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참고 참았던 많은일들이 드디어 터졌고 사무처 노조 성명서가 나온뒤

이준석 의원이 그제서야 페북에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의원님을 상대로 싸운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일 입니다. 

개혁신당 당원분들 모두들 기억 해야 합니다. 

12명의 명단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허은아의 8개월간의 행적  ]

1 . 영등포갑지역사무국장(허은아당협)김미라 : 권한없는 외부사람이 당직자 에게 당무개입 및 업무지시한일.(부당행위 및 월권행위 )

2 . 독립기구인 인사위원회.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에 왜 본인이 들어가려 했는지? (부당행위) ( 이번에 인사위원회 3인 전체 경질.  ) 

3 .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당대표가 아닌 허은아 개인 사적인 일로 동원 한일. ( 부당함. 회사와 정당은 다름. )

4 . 전당대회때 이준석의원에 대한 김범준 허위사실 조작문자,  가세연 흘러간 경위? 찌라시돌린사람? 밝힐것. (이준석의원에 대한 공작)

5 . 김범준 뉴스토마토 제보한일.  칠불사 묘목 미리구입해 놓고 구덩이 파놓고 이준석 천하람 나무심게한일. 함정.( 허은아 사전 공유여부? )  

6 . 국민의힘과 합당원한다는 거짓 찌라시 밝힐것. “ 내가 국민의힘이랑 합당할때 너희들 데려가 줄게” 라는말  (정확히 입장표명할것) 

7 . 당 홈피 콘텐츠 홍보자료 보면 모두 허은아 사진뿐이다.  이준석의원사진 한장도 없다. ( 개혁신당 홈피가 아니라 허은아 화보집 같음 )

8 . 6/13. 이준석의원 천하람 의원 산업은행 이전  반대발표함 , 6/21. 허은아 부산가서 산업은행 이전 찬성 발표함. ( 왜 ? ) 

 이런결과로 볼때 대표당선이후 출발부터 반란의 씨앗은 싹이트기 시작했다. 

9 . 7만 당원 대부분 이준석의원을 바라보고 온 당원들이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이준석의원을 배제하고 지웠다. 

10 . 이준석 의원이 당직이 없다고 개혁신당에서 일개 의원 취급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홈피 어느곳을 보아도 이준석의원 

 찾아보기 힘들고 심지어 당게 홍보실에서 일정 알림도 이준석의원 일정만 빼고 허은아 천하람 이주영만 올린다. ( 왜 이준석만 빼는지? )

11 . 당대표의 임무는 당과 당원에 대한 일을 해야한다. 그러나 허은아 홍보하는 일에만 힘쓰고 당을 운영함. ( 직무유기. 방향설정이 잘못됨 )

12 . 당대표는 증명하는 자리이다. 실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선거공약 지킨것 단 한가지도 없다. 텐텐텐 ~ ( 말과 행동이 다름.  당원우롱함 )

13 . 정인성 전 정무 실장은 허위사실로 언론 인터뷰를 하여 사실을 왜곡하여 거짓으로 기사가 나도록 하였다. ( 허위사실유포 )

14 . 당사무처 직원들의 신뢰가 무너져 불신으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 하였고, 조기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7만당원 에게 상처를 줬다. 

15 .  과거 상계동 이준석 채널을 구독자 때문에 개혁신당 TV 로 이준석이 양보했는데 지금은 허은아 영상으로 온통 도배되고 있다. ( ㅠㅠ )

16 . 당을 확장하고 홍보하고 지지율을 올리는데 열중한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허은아는 1~15번까지 철저하게 개혁신당을 사당화 했다는 증거이다.

 허은아 비례 뺏지 던진 것은 5개월이고, 이기인 도의원뺏지 던진것은 2년5개월 이다. 이기인은 한번도 생색 안냈다. 허은아 생색 이제 지겹다

 ******  개혁신당 주인은 당대표가 아니다.  개혁신당 주인은 당원이다.  그러므로 그 권한도 당원 에게 있다. ********

 개혁신당은 이준석 홍보 마케팅을 해야지 본인홍보만하는 허은아 필요없다.  허은아는 김미라 와 측근들을 데리고 당을 당장 떠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