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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9_개혁신당 이재랑 부대변인 논평] ■ “설마 2찍 아니겠지”라는 이재명, 참을 수 없이 가벼운 1당 대표
2024.03.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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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보국
경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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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운동 중 시민을 향해 “설마 2찍 아니겠지?”라는 상식 밖의 발언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투표한 사람들을 비하하는 커뮤니티 용어를 시민들에게 거침없이 사용한 것입니다. 국민통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해도 부족하건만 국민 편 가르는 용어를 거침없이 발설하는 제1당 대표를 보니 비통한 마음마저 듭니다. 참을 수 없이 가벼운 대표입니다.

친명과 비명을 가르던 못된 습성이 이제는 시민들 편 가르는 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극단적 진영 정치로 황폐화된 우리 사회를 회복하는 것이 오늘날 정치의 주요 과제이건만 이 대표는 정반대로 나아갑니다. 시민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본심을 말해버린 이재명 대표를 보니, 극단적 진영 정치를 양분 삼았던 ‘이재명표 정치’의 정체가 다시금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재명 대표가 본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친명과 비명, 지지자와 비판자, 끊임없이 국민을 편 가르기하며 자신의 팬덤을 강화하려는 그 못된 습성을 이참에 완전하게 끊어야 합니다. 극단적 진영 정치 종용하는 제1당 대표,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민주당식 극단적 진영 정치를 끊어내고 국민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정치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쏟겠습니다.
 

2024. 3. 9.

개혁신당 부대변인 이 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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