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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_개혁신당 이은창 선대본 대변인 논평] ■ 탈원전 인듯 탈원전 아닌 탈원전 같은 이재명
2025.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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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에너지 정책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일 수 없다. AI 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말했지만, 그 약속은 말뿐이었다.

23일, 윤후덕 정책본부장은 “원전 비중을 유지하되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이재명 후보 본인이 “재생에너지 비중을 신속히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사실상 탈원전이다.

원전과 재생에너지는 동시에 확대될 수 없다. 전력 수요 변화에 유연하지 않은 두 전원을 함께 키우겠다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이재명 후보의 주장은 과학에도, 상식에도 어긋난다.

이 후보는 원전 산업과 AI 산업을 살릴 듯 말 듯, 모호한 말장난으로 업계를 기만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결국 그의 공약은 ‘탈원전의 재포장’이었고, 민주당은 더 이상 원전 육성이나 산업 전략을 논할 자격이 없다.

개혁신당은 거짓과 모순으로 얼룩진 이재명 후보의 에너지 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미래는 정략의 장난감이 아니다.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겠다.

2025. 4. 24.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이 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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