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301 명의 동지와 함께
대변인 논평
[250421_개혁신당 임승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세금으로 막을 900조 빚,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중독
2025.04.21 10:33
A
개혁신당관리자
   (211.*.*.4)
조회: 29    추천: 5    댓글: 0
조회: 29   추천: 5   댓글: 0

지난 20일, 정부 적자성 채무가 900조 원에 달한다는 기재부의 비상선언이 있었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선에 눈이 멀어 허황된 포퓰리즘 공약만 남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65세 이상의 고령층의 버스 요금 무료를 공약했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AI 기본사회를 운운하며 정부지출을 개인 통장처럼 사용해 대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내면서도 증세는 반대하고 있다. 포퓰리즘 정책에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폭발적 증세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 후보의 대선행보는 만취한 음주운전자의 위험한 행태와 같다. 이 후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도 갖고 있단 말인가.

적자성 채무는 자체상환이 가능한 금융성 채무와 달리 세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순수 채무다. 설상가상으로 미중 관세전쟁으로 인한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예상되어 정부의 세입 증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정부가 기존 채무 상환을 위해 새로운 채권을 발행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어 미래세대가 900조 원에 달하는 채무를 떠안게 된다는 점이다.

연금개악 합의로 젊은 세대를 착취한 양당답게 이번에도 양당은 미래세대를 철저히 배제하는 낡은 기득권 정치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개혁신당은 미래세대는 안중에도 없는 양당 정치를 혁파하고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는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

2025. 4. 21.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

추천
(5)
비추천
(0)
최신순인기순오래된순
대변인 논평
제목 작성자 등록일시 조회수
848 [250514_개혁신당 이은창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 공직선거법 개정, 이준석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겠습니다
방금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9
A
개혁신당관리자
방금 9
847 [250514_개혁신당 이은창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자유통일당과 윤핵관 총집결, 윤석열 대선후보에 김문수 런닝메이트인가요?
방금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9
A
개혁신당관리자
방금 19
846 [250514_개혁신당 이은창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면세자 줄인다더니 늘리는 공약? 민주당, 포퓰리즘에 빠진 이율배반
방금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0
A
개혁신당관리자
방금 10
845 [250514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민주당의 여성가족부 확대 추진, 여성을 위한 것도, 성평등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방금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2
A
개혁신당관리자
방금 32
844 [250513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의 중국을 향한 사대주의, 한국을 국제 왕따로 만들 셈인가
13시간 전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59
A
개혁신당관리자
13시간 전 59
843 [250513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던 김문수 후보, 실상은 ‘보수판 타짜’였습니다
19시간 전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8
A
개혁신당관리자
19시간 전 78
842 [250513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윤석열 출당 없는 대선? 계엄정당 국민의힘의 민낯
19시간 전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5
A
개혁신당관리자
19시간 전 35
841 [250513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방탄 위한 ‘조희대 특검법’, 사법부를 협박하는 민주당, 삼권분립은 어디갔습니까?
19시간 전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22
A
개혁신당관리자
19시간 전 22
840 [250512_개혁신당 임승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순직 해병대원 패싱’한 김문수 후보, 입으로만 안보 운운하는 가짜 보수정당 후보답다 [1]
2025.05.12 17:0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5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2 17:01 75
839 [250512_개혁신당 임승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법치를 유린하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데칼코마니 부부들’로 국민들만 고통받는다. [1]
2025.05.12 16:2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27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2 16:21 27
838 [250512_개혁신당 임승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후보의 햇빛연금과 햇빛소득마을, 규모의 경제에 역행하는 ‘잿빛정책’이다.
2025.05.12 13:36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50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2 13:36 50
837 [250512_개혁신당 임승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는 개혁신당이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2025.05.12 11:16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62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2 11:16 62
836 [25051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김문수 후보는 여전히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가?
2025.05.11 15:20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08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1 15:20 108
835 [250510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법치난사범 이재명, 의회독재의 민낯 드러내는 정치적 자폭을 중단하라
2025.05.10 11:1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27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0 11:14 127
834 [250510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민주주의 찢어버린 쿠데타 정당,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2025.05.10 11:1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6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10 11:14 76
833 [250509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법원이 지명하나? 비상계엄의 공동책임자 한덕수는 결국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이다
2025.05.09 18:26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37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09 18:26 137
832 [250509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5.05.09 10:5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4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09 10:51 74
831 [250509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가처분의힘’,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후보 선출을 포기하시라
2025.05.09 10:50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66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09 10:50 66
830 [250509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처벌 금지법’, 이재명식 압도적 독재 시대를 미리 보여주고 있다
2025.05.09 10:49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3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09 10:49 33
829 [250508_개혁신당 이은창 선대본 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의 이름을 들먹일 자격이 없다. 해체되어야 할 정당이다.
2025.05.08 17:5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8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08 17:52 38
1
2
3
4
5
6
7
8
9
10
Next >
개혁신당 인스타그램개혁신당 유튜브
Floating Peng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