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97 명의 동지와 함께
대변인 논평
[250323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부도어음을 강매하는 '연금개악' 야합, 조속히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
2025.03.25 14:42
A
관리자
서울30
   (211.*.*.4)
조회: 47    추천: 5    댓글: 0
조회: 47   추천: 5   댓글: 0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연금개악'에 대한 미래세대의 분노가 소용돌이치고 있음에도 양당은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청년 부담을 지적하는 비판 여론을 '거짓 선동'이라 비하하며 미래세대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낯짝이 두꺼운 수준이 아니라 낯짝에 철판을 둘렀다고 비판받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노령세대의 연금이 줄어들면 그들의 생계와 생활을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수준의 해명은 변명도 아닌 조롱일 뿐이다.

부도어음을 청년들에게 강매하고도 이에 대한 젊은 세대의 정당한 분노를 선동이라 조롱하는 진 의원과 같은 자를 과연 국민의 대표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일부 젊은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이번 합의안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양당은 그들의 목소리조차 무시하고 있다.

당내의 젊은 정치인들을 필요할 때 쓰고 버리는 소모품 수준으로 생각하는 양당의 태도가 여실 없이 드러나는 지점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합의안에 대해 처음부터 비판해 왔으며 양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미래 세대의 동의없는 '연금개악' 합의안을 강행한다면, 젊은 유권자들은 양당을 영원회 외면하고 심판할 것이다.

2025. 3. 23.

개혁신당 대변인 임 승 호

추천
(5)
비추천
(0)
최신순인기순오래된순
대변인 논평
제목 작성자 등록일시 조회수
941 [250605_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 논평] ■ 우리는 8.34%의 의미를 잊지 않겠습니다. [2]
5시간 전 |  관리자  |  조회  322
A
관리자
5시간 전 322
940 [250603_개혁신당 이동훈 선대본 공보단장 논평] ■ 정권교체를 바라는 열망도, 정권교체에 대한 우려도 이준석이 담아내겠습니다
2025.06.03 09:17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25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3 09:17 325
939 [250602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대선 직후 공직선거법 개악하겠다는 민주당, 독재자 이재명을 막아내자
2025.06.02 13:0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46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2 13:04 146
938 [250602_Official Statement] Kim Young-im, International Spokesperson, Reform Party Presidential Campaign [1]
2025.06.02 12:57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13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2 12:57 113
937 [250602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유세장가서 절하고 다니는 김문수와 이재명 때려잡는 이준석, 보수진영의 선택은 대통령 이준석이다
2025.06.02 10:3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03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2 10:31 103
936 [250602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짐 로저스 반박기사 내리게 한 민주당, 언론의 자유를 짓밟는 민주당
2025.06.02 10:3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3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2 10:31 43
935 [250602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대장동 사건 담당검사 고발한 민주당, 독재권력의 검찰장악이 시작됐다
2025.06.02 10:30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0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2 10:30 30
934 [25060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짐 로저스 이름도 팔아먹은 이재명,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가짜 후보에게 대한민국 외교를 맡길수 없다
2025.06.01 20:5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60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1 20:51 60
933 [25060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위한 댓글 조작사이트, 민주당은 'DDDLIST'의 존재부터 인정하고 사과하라
2025.06.01 12:3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105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1 12:32 105
932 [25060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의 넷플릭스 국유화론? 제2의 대장동은 OTT로 정했나?
2025.06.01 12:31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56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6.01 12:31 56
931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성범죄는 사소하고, 공론화는 범죄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뒤틀린 윤리의식의 민낯 [1]
2025.05.31 20:46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57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1 20:46 57
930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윤석열의 충신 김문수와 국민의힘은 국민의 선택이 될 수 없다.
2025.05.31 18:07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7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1 18:07 47
929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민주당, 언론에 재갈 물리고 국민을 속이려 하나
2025.05.31 10:4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6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1 10:42 46
928 [250531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아드님 방탕법’까지 발의한 민주당, 이재명도 모자라 아드님 심기보좌까지 열심이다
2025.05.31 10:42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4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1 10:42 44
927 [250530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 ■ 이준석 후보 제명 추진에 역풍이 부니, 김민석 선대위원장 발언도 먹어버린 민주당 [1]
2025.05.30 20:19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9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0 20:19 79
926 [250530_개혁신당 이동훈 선대본 공보단장 논평] ■ 이재명 후보는 제발 앞뒤가 맞는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2025.05.30 18:39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76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0 18:39 76
925 [250530_개혁신당 선대본 경민정 대변인 논평] ■ 이재명 아들 지키겠다고, 기자들에게 보도금지 명령 내리는 이재명과 민주당 [2]
2025.05.30 16:5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80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0 16:54 80
924 [250530_개혁신당 문성호 선대본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의 이준석 후보 징계안 발의, 민심이 두려워 김영삼 의원 제명했던 독재정권과 똑같다 [2]
2025.05.30 14:43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68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0 14:43 68
923 [250530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개혁신당은 민주당처럼 세금 먹는 하마가 아니다. 구태정치에 익숙한 이재명은 개혁신당을 이해 못한다
2025.05.30 13:4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43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0 13:44 43
922 [250530_개혁신당 이혜숙 선대본 부대변인 논평] ■ 장남 성혐오 발언 없다고 허위 주장한 이재명, 거짓말로 버티다 허위사실 공표죄 없애면 된다는 배짱이다
2025.05.30 13:44 |  개혁신당관리자  |  조회  35
A
개혁신당관리자
2025.05.30 13:44 35
1
2
3
4
5
6
7
8
9
10
Next >
개혁신당 인스타그램개혁신당 유튜브
Floating Peng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