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장애인혐오 갈라치기 정치 한적 없습니다. 정말 지겹네요. ~ ㅠㅠㅠ
어제 오늘까지 악의적인 기사와 시사방송에서도 악의적인 프레임 지긋지긋 하네요 ~
좋은 의도로 세미나를 개최 했겠지만 악의적인 프에임만 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는데도 남은것은 “ 비호감, 여성혐오, 갈라치기 ” 만 남았네요~
세미나 초청 패널에 진중권 김준일을 초청했으면 당연히 비공개로 했어야 합니다.
진중권과 김준일은 억까하고 괴변으로 프레임 씌우는 인간인데 꼭 그 사람들 이어야 했는지 ???
왜 실시간 공개를 해서 전국민에게 또다시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난도질 당하게 하는지?
방어를 해도 시원찬은 상황에 공개적으로 조리돌림 너무 잔인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동탄 행사에 축사가 있어서 가는데 일부러 피한것 처럼 비호감 프레임 뒤집어 쓰게 하는지 ?
천하람 의원은 이준석의원 스케즐을 체크를 했어야 합니다. 도대체 뭡니까 ?
“여성혐오 장애인혐오 갈라치기 정치” 한적 없다구요~ 언제 그런행동을 했냐구요?
하지도 않은 여성혐오와 갈라치기로 비호감 프레임 씌우는데 이런일을 왜 자처 하는지 ?
우리당 간판을 이렇게 잔인하게 자처해서 총알받이로 내 몰아도 되는지 의문이네요 ~
그것도 모자라서 백서를 발간 한다구요 ? 백서를 발간 하는것은 좋지만 백서에서는 또 얼마나 이준석의원 탓을 할까요 ?
세미나와 같은 형식으로 오로지 이준석 탓하는 백서 라면 않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꼭 해야하는일도 다 못하면서 이런일은 왜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나요?
대선때 현수막이 아직도 수거되지 않은곳이 있습니다ㆍ 그런거나 신속하게 하던지 ~ ㅠㅠ
대선기간 이준석후보는 몸갈아넣으며 버스에서 쪽잠자며 치뤘고 원맨쇼로 8.34% 얻었습니다.
안스럽고 가슴아픈 순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당원들은 목청높여서 응원하며 축제기간으로 20일을 보냈는데
그런일은 안중에도 없고 패배했다고 이제와서 모든것은 이준석의원 탓으로 돌리는것은 좀 안타깝네요~
밖에서 전국민이 헐뜯고 허위사실로 모함하는데 우리라도 힘내라고 응원하고 격려해 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전국민이 조리돌림 하고 허위사실로 억지 프레임 씌우는데 왜 당은 조용한지 ? 왜 방어를 않하는지 ?
항상 이준석 의원은 혼자 조리돌림 당하고 소낙비 맞을때도
어느누구도 우산을 씌워 주는 사람이 없다는것은 슬픈 현실 이네요 ~
이준석의원은 무소속이 아니고 이준석의원이 창당한 개혁신당이 있지만
억울함을 당해도 보호가 되지 못하는게 또한 슬픈 현실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