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 작가님의 이재명 정부의 여가부 확대 개편에 대해 비판에 대한 저의 답입니다.
작가님은 이준석 의원님이 전방에서 이 문제가지고 피터지게 싸울때 뒤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그냥 담글듯 말듯하기를 하질 않나 토론후 이견에 차이가 있다고 직 간접으로 비판하지를 않나!
저는 대선 기간중 그래서 이 문제에 관해서 큰 이견이 없기에 직 간접으로 이 의원님를 지지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는 그를 지지한 지지자들이 받게 될것이고 이 작가님 또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지 감수성과 이 세상에 어디 대명천지에도 없는 남자가 잠재적 성 폭행 가해자라는 해괴한 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성경 말씀을 준용합니다.
이떄문에 이 의원님을 응원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a.b.심프손의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정상에 올라서 있슴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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